반응형 영문 브로셔1 [산업 특화 무역 전략 #8]산업용 부품 수출에 맞는 영문 브로셔, 이렇게 만들자 “브로셔 한 장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바이어 반응이 없다…”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밸브, 커플러, 피팅류 같은 산업용 부품을 수출할 때,"영문 브로셔는 바이어에게 회사를 판단할 수 있는 ‘첫 인상’"입니다.그런데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 중심의 화려한 브로셔,또는 국내 영업용 카탈로그를 그대로 번역한 자료를 사용합니다.결과는? 바이어는 읽지 않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제로 필요한 정보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이번 편에서는 바이어가 보는 브로셔의 시선을 기준으로,산업용 부품 수출에 최적화된 영문 브로셔 구성법을 알려드립니다.✅ 1. 브로셔는 '회사소개서'가 아니라 '기술자료 요약서'여야 한다바이어는 당신의 회사 연혁보다,이 제품이 자기 현장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따라서 브로.. 2025. 4. 6. 이전 1 다음